마리아쥬 프레르 (Mariage Frères) 일상


  마리아쥬 프레르 (Mariage Frères)

  주말에 S백화점의 강남점의 티밸리에서 제가 즐겨마시는 홍차 '마리아쥬 프레르'사의 '마르코 폴로'와 '웨딩 임페리얼'을 샀답니다. Why?  다 마셔서...(원래 마시던 홍차는 '마르코 폴로'와 포트넘 앤 메이슨사의 '얼그레이 클래식'이었습니다.) 아래는 그 사진.

 

  참고로 홍차브랜드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역시나 유명한 것은 립튼이나 트와이닝, 포트넘 앤 메이슨 그리고 마리아쥬 프레르등등입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립튼은 값비싼 홍차를 대중화시킨 브랜드이지요.(즉, 아주 높은 수준의 고급은 아니라는 것) 더 자세한 것은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을 참조해주세요.(http://100.naver.com/blacktea/index.php)

  마리아쥬 프레르사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홍차브랜드로 향이 좋은 차로 유명하답니다. 실제로 '마르코 폴로' 는 풍선껌향(?)이 나는 홍차이고, 웨딩 임페리얼은 초콜릿향(?)이 나는 홍차로 이 2가지 차가 마리아쥬 프레르에서 가장 유명한 2대 홍차랍니다. (웨딩 임페리얼은 저도 처음 마셔보는 것이기에 마셔봐야 알겠지만, 맛있을 듯...@.@)

  사실 '마리아쥬 프레르'사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지 몇 년 안 된답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위의 차를 접할 수 있는 곳은 유명한 홍차전문점이나 개인이 여행가서 직접 사올 수 밖에 없었지요.(저도 국내에 없을 때 일본 긴자까지 가서 마르코 폴로를 샀었던 기억이..ㅠ.ㅜ) 물론 현재에도 희귀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S백화점의 본점과 강남점의 티밸리에서만 취급하고 있답니다.

  가격은...다른 홍차 브랜드보다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조금?...후덜덜...) 하지만, 향이 좋고 맛이 있기에 다 용서한다는...

  새로이 홍차의 세계에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P.S.

  제가 홍차에 빠지게 된 것은 대학교때부터랍니다. 대학교때 커피와 녹차(현미녹차~설록차)를 수료(?)하고, 홍차까지 나아가게 되어 최종적으로는 홍차에...(다닌 학과의 특성상 각성이 매우 필요했기에...)
 
  사실, 홍차를 즐기시는 분들은 적지요. 더구나 男...그래서 유명한 홍차전문점(이대앞 티앙팡이라든지...)에는 못 가본..(ㅠ.ㅠ) OTL...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께...포트넘 앤 메이슨사의 얼그레이 클래식과 비교해 본다면 약 2~3배정도 비싸답니다. (정확히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덧글로..)


덧글

  • 2010/07/12 19: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교주님 2010/07/12 20:02 #

    뭐, 어쩔 수 없지요. 좋아하게 된 것이 원죄..(ㅜ.ㅠ)
    조금 저렴해도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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