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1 주말 후기
지난 주말(05.21)에 친구와 함께 집근처의 C모 음식점에서 음식을 처묵처묵했습니다. (Why? 이번주말에 있을 생ㅇ리기념으로 미리감치...)
간단히 음식 사진만 몇 컷 올려봅니다.(방문자수를 어떻게든 늘려보려는...)
<모든 사진은 휴대폰카메라로 찍은 것이라 화질, 초점이 좋지 않습니다.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딤섬바가 무려 2배로 커졌다는데...)정확히 12시경 점심시간때쯤 갔음에도 빈 자리들이 많아서 자리 잡기는 수월했습니다. 물론 이후 조금 늦게 오신 분들은 기다려야 했지요.(식사를 다 마치고 나갈 때보니 무려 4팀이나 waiting)
아래는 새로워진 딤섬바에서 가져온 딤섬입니다. 어디까지나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가볍게 먹는 딤섬이지만, 언제나처럼 마음에 점을 찍기보다는 제2의 점심이라는 신조로 처묵처묵 배터지게 먹는 딤섬.(그 외의 신조로는 먹다 죽은 귀신이 OO도 좋다는...)
확실히 예전보다 2배로 커진 딤섬바라서 먹을 딤섬도 증가했지만, 그리 특색이 있는 딤섬이 많이 증가한 것 같지는 않은 듯한...
(갖가지의 딤섬들. 복잡한 이름의 딤섬들이지만, 유일하게 '군만두'라는 단순한 이름의 딤섬도 있음)C모 음식점의 특징으로는 각 개인당 무조건 3개의 일반메뉴 or 1개의 프리미엄를 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2인이서 식사를 하러 가면 일반메뉴 6개를 시키던지, 프리미엄메뉴 2개를 시키던지, or 일반메뉴 3개와 프리미엄메뉴 1개를 시키던지...
저와 제 친구는 당연히 일반메뉴 3개와 프리미엄메뉴 1개를 시켰습니다.
각 메뉴의 차이는 일반메뉴는 양이 적고, 프리미엄메뉴는 양이 많다는 점.
(물론 이 외의 차이점도 있지만, 생략합니다. 참, 예전에는 일반메뉴와 프리미엄메뉴의 가격이 달랐는데-즉, 프리미엄메뉴를 시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했는데-이번에는 다시 과거대로 돌아와서 일반메뉴나 프리미엄메뉴의 가격을 차이두지 않았다는...즉, 2인의 기본요금만 내면 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일반메뉴의 이름은 생략하고...(어이어이!) 프리미엄메뉴인 '베이징 덕 피에스타!'입니다.
(친구나 저나 이미 이 음식점에는 자주 가봐서 익숙해서 프리미엄메뉴중에서도 가장 푸짐한 베이징 덕을 시켰습니다. 물론, 다른 프리미엄메뉴들도 맛있지만, '양'으로 처묵처묵하기 위해서...)
(이미 상당한 양을 (처묵처묵)먹고 나서야 사진을 찍은 베이징 덕 피에스타)일반메뉴 중에서 사진을 찍은 것은 아래의 '후난식 치킨 볶음'과 '마파두부'입니다.(매운 안심 찹스테이크는 미처...)
(사진 찍기전 이미 친구와 각 1개씩 뱃속에 넣은 후난식 치킨 볶음)후난식 치킨 볶음은 닭가슴살을 새콤달콤한 후난식 소스로 볶았다는 설명인데, 새콤하기보다는 약간은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야채들이 새콤한 맛이었고...
마파두부는 제 개인적으로 매우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였기에(모 게임-Fate...-과 모애니-Angel B...-에서도 나온...) 시킨 메뉴인데, 예상보다 양이 적어서 실망.(뭐, 일반메뉴이니)
(일반메뉴로 나온 마파두부. 그리 맵지는 않았던...)사실, 마파두부는 매우면서도 상쾌한(?) 맛이 있어야 맛있을터인데, 그리 맵지 않게 나왔습니다.(매운 것과 뜨거운 것을 잘 못먹는 고양이 혀인 저로서도 그리 맵지는 않게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매운 안심 찹스테이크가 더 매웠다는...)
그래도 제대로 맛을 평가하기는 곤란한 것이 제가 마파두부를 처음으로 먹어봤기 때문입니다. 다른 마파두부를 잘하는 음식점에서 먹어본 적이 있었다면, 나름 맛을 품평할 수 있겠지만, 이번에 먹은 것이 처음이기에 좋다, 나쁘다 가늠할 수 없는 것이지요.
(다른 분들의 조언이나 추천, 기타 등등을 기대해봅니다.)
제가 음식전문이나 맛집전문 블로거가 아니기에 맛을 품평하거나 평가하기보다는 그냥 친구와 잘 처묵처묵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네요.(제대로 된 품평을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
저녁시간대에 음식 관련 포스팅을 올리는 것은 되도록 삼가고 있지만(보면, 더 배고파지니...), 그래도 그냥 묵혀두기에는 아까워서 포스팅해봅니다. 아무쪼록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시고, 하루의 마무리를 잘 지으시길 바랍니다. ^^
P.S.
언제 제가 상경하면, (기회가 된다면) 위의 음식점에서 저와 같이 배터지도록 처묵처묵 할 분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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