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nia (탈장)의 D/Dx.(비교) 국시 대비 Essential Point


  Hernia (탈장)의 D/Dx.(비교)

  이번에는 외과계를 살펴봅니다. 그동안 내과 쪽으로 치우친 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외과에도 중요한 것이 많다! 의학의 양대 산맥을 무시하지 말라! 는 의견이 어디에선가 아련히 들려서...) 또한 실제로 가장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보는 것이 바로 외과라서 이 재미에 외과계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의학드라마에서도 외과(칼잡이)가 가장 멋지게 나오지요.(외과의사 봉OO, 하얀OO, 종합OO 등등) 아무튼 잔소리는 줄이고, 외과에서도 중요한 탈장에 대해서 비교하면서 알아봅니다. 역시나 기본으로 알아두어야 할 항목입니다.

  (저보다 훨씬 고수이신 다른 전문선생님들이 보시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언제나처럼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시길...)

<주의! 이 카테고리는 언제나처럼 제대로 된 Reference보다는 국시대비용 or 암기용이기에 다른 선생님들이 보시기에는 내용이 잘못되거나 다소 맞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탈장의 정의는 어떤 장기나 장기를 둘러싼 근막이 그것을 담고 있는 부위에서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뭐, 대표적인 것이 말 그대로 탈장, 장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지요. 정확한 정의도 한 번 알고 넘어가시고...

  탈장은 대개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많습니다.(전체적인 수에서) 하지만, 예외적으로 Femoral Hernia(대퇴탈장), sliding Hernia는 여자에게서 많습니다. 탈장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inguinal Hernia(서혜탈장)입니다. 탈장의 부위는 오른쪽(Right)이 왼쪽(left)보다 더 흔합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서 간접 탈장과 직접 탈장의 차이점을 잘 알아두세요. 국가고시를 비롯한 여러군데에서 나옵니다. 대개 간접 탈장은 소아나 어린이들에게서 많고, 직접 탈장은 나이드신 분이나 성인에게 흔하답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남자 손주의 OO를 만져보다가 무언가 만져지는 것이 있어서 병원에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소아, 어린이의 탈장은 선천적으로 processus vaginalis가 닫혀지지 않아서 그 곳을 통해서 장이 빠져나오는 경우이고, 성인이나 노인의 탈장은 약해진 복벽을 장이 직접 빠져나오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위의 표에는 쓰지 않았지만, 간접탈장은 internal ring과 external ring 모두를 통과하는 반면에 직접탈장은 ext. ring만 통과합니다. (그래서 간접탈장은 spermatic fascia의 3 layer가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직접탈장은 ext. spermatic fascia로만 덮여있답니다.) ->표에 쓰지 않은 것은 모르셔도 됩니다.

  다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역시 해부학적 그림을 같이 참조해두면, 외우기 좋으니 참조하시길...
(직접 탈장은 직접 triangle 안으로, 간접 탈장은 triangle 밖으로...)

  굳이 탈장의 비교에 대해서 쓰게 된 이유는 제가 학생실습(PK) 때 외과파트를 돌때 시험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4주간의 외과 실습후의 총 시험-ppt의 slide에 문제가 있는 땡시형-에 탈장 수술사진을 보여주고는 어떤 탈장이고, 그에 대해 간단히 쓰라는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익숙했던 문제가 기술된 시험지형 시험이 아닌 ppt의 slide에 문제가 있는 (전공의를 위한) 시험방식이어서 상당히 당황했던 것만 기억납니다.

  아무튼 탈장의 비교는 정말로 중요하니 반드시 알아두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
(언제나처럼 이 Category를 보시는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Reference

http://en.wikipedia.org/wiki/Hernia

P.S.

(제가 이 Category를 그냥 재미삼아서 장난으로 올리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항상 국가고시를 대비한 기본항목이나 기본항목에는 속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것들, or 반드시 암기해야 할 것들을 선별해서 포스팅하는 것이므로 알아두시면 매우 좋습니다.
추가로 임상종합평가-임종-시험이나 전공의시험에도 중요하므로...대비차원에서라도..)

(무려, 국가고시 의학각론의 기본항목입니다. 즉, 반드시 나온다는~~!!)
 

덧글

  • 人間探究生活 2011/05/26 17:51 # 답글

    항상 공경의 마음을 담아 포스팅을 읽습니다. 교주님 화이팅!^^
  • 교주님 2011/05/26 19:04 #

    꾸준히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장효과 2011/06/07 17:38 # 답글

    근데 나온 건 별로...(의사시험은 물론이고 전문의 시험에서도 별로...) 아마도 워낙 많으니까 "이것도 모르지는 않겠지!"하는 출제위원들의 방심때문??(설마!!)
    던트때까지는 별로 못 본 Spigelian hernia, Femoral Hernia, Umbilical hernia에 Lumbar hernia심지어 Obturator hernia까지 다 봤으니 이것도 경험이라면 경험이죠...(Obturator hernia는 모 문헌에서 "외과 의사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하다!!"라고 써놨는데 세 번이나 수술했으니...평생을 세 번 산 걸까요?^^)
  • 위장효과 2011/06/07 17:40 #

    그리고 나이드신 노인네에서도 indirect type이 제법 됩니다만 빤따롱도 솔찮이 볼 수 있습니다.

  • 교주님 2011/06/07 18:04 #

    확실히 너무나도 기본적인 항목이라 자주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남들 한 번 볼까 말까 한 것을 세 번이나 보셨으니, 로또~~!!

    (항상,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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