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A (Renal Tubular Acidosis) 국시 대비 Essential Point


  RTA (Renal Tubular Acidosis)

  이번시간에는 신장내과에서 나오는 RTA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봅니다. 사실, RTA의 정확한 기전을 제대로 설명할 줄 알면, 분과 전공으로 신장내과를 선택하셔도 좋다는 소리가 있습니다.(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 그런고로 이번에는 기전은 다 생략하고, RTA의 각 종류별 특징들과 임상양상들만 간단히 살펴보도록 합니다. 비록 Category와는 다르게 국가고시에는 나오지 않겠지만, 알아두시라고 정리해보았습니다. (굳이 정리할 것도 없이 간단한 내용입니다만, 알면은 언젠가는 이용할 곳이 있겠지요.)

  RTA의 공통적인 특징은 모두 metabolic acidosis가 온다는 것이지요. (신장 tubule의 acidification능력의 이상으로 소변의 pH가 높아집니다.-type4 예외) 각각의 특징들은 위의 표를 보고 알아두시고, 정리하지 않은 소변의 pH양상과 혈중의 K농도에 대해서도 비교할 줄 알면 좋습니다.

  RTA는 각각의 임상양상도 중요하지만, 원인도 중요합니다. Type 1형은 SLE, sarcoidosis, medication에 의해서, Type 2형은 multiple myeloma, heavy metal에 의해서, Type 4형은 diabetic nephropathy, renal transplant에 의해서 올 수 있습니다.(역시 밑줄만 알아두세요.)
(신장내과를 전공하셨거나 기타 내과를 전공하신 선생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초 꼬꼬마 내용이지만,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이해만을 돕기위한 내용이므로 양해해주세요.)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자신을 갈고 닦아나간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비슷한 말로는 '괄목상대'가 있지요. 비록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제대로 알면 엄청나게 훌륭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어디까지나 '하루에 단 한가지만 제대로 알자~!'란 각오로 학생생활을 했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열심히 '국가고시 Category'를 채워나가도 결국은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해야 자기 것이 됩니다. (저는 단지 우연히 몇 년 앞서 길을 걸었기에 중요한 것과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학생분들보다는 잘 보이는 것 뿐이지요. 뿐만 아니라 까마득한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아직 꼬꼬마일뿐...)

  제가 정리하기 시작한 이 칼럼도 벌써 20번째가 되었습니다.(기타 국시대비내용들까지 합치면 총 25항목) 꾸준히 보고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B-blocker부터 b-agonist의 비교, 중독과 해독제, 뇌수막염의 원인, 탈장의 비교, 약이름, 전해질불균형, sulfa계 약, 빈혈의 원인, 항응고제의 비교등등 정말로 중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항목들만 다루어 왔습니다. 이중 몇몇은 퍼시픽이나 동화의 표에도 없는 비교 정리 내용들입니다.(현재 본과 3학년, 4학년생들은 잘 아실듯)

  부지런히 봐두시고, 눈에 익혀두셔서 공부시간도 절약하고, 국가고시도 좋은 성적을 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고 줄입니다.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덧글

  • 2011/06/16 01: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교주님 2011/06/16 12:33 #

    몸이 피곤한 s파트군요. 병동일에 술방에 정말로 힘든 파트가 S계열이라...
    스트레스 받거나 힘드실때마다 하고 픈 것들을 잘 메모해두셨다가 off 때 나와서 하시길~!
    (저도 그런걸로 버텼습니다. 맛있는 OO먹기, 쇼핑OO하기, OO놀러가보기등등 단순한 것인데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립니다.)
    그냥 생각만 해두면, 막상 off 때 그냥 잠이나 자거나 멀뚱멀뚱 지내게 된다는...
  • 카이 2011/06/16 19:25 # 답글

    공부나 하러 가야겠습니다...ㅋㅋ
  • 교주님 2011/06/16 19:37 #

    벌써부터 시작하면 나중에 지칩니다. 지금은 체력을 키워둬야 할 때입니다...
    쉬엄쉬엄 쉬면서...
  • 위장효과 2011/06/17 15:02 # 답글

    여하간 제일 어려운 게 nephrology...이지요. 지금도 머리가 팽팽팽팽...
  • 교주님 2011/06/20 19:04 #

    봐도 봐도 헤깔리고 어려운 것이 Nephrology 이네요. 학생 때나 지금이나 공포...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Web Clap standard ver

Hatsune Miku 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