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30 일상


  2011.09.30

  찬바람이 많이 불어서 제법 추워진 가을 날이었네요. 건강들은 잘 챙기시는지?

  가을을 타서 슬럼프입니다. 포스팅거리가 있는데, 일일히 캡춰해야 하고, 책도 찾아봐야 할 것들이라서..
(이렇게 쓰면 뭔가 대단해 보이지만, 실은 S-project의 일환...)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쓸쓸하고 외로웠던(?) 날이었습니다. 무려 벚꽃이 지는 속도인 '초속 5cm' 가 아닌 벚나무가 날아가는(?) '초속 5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현재날씨도 무려 초속 5m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엉엉...외로워요...추워요...배고파요(저녁먹었어도..) 10월은 공포의 '접종'대왕이 내려온다는 달입니다. 일명 겨울철 맞이 '일제 접종' 이라 할 수 도 있는데...생략합니다.(생각만해도 암울해집니다.)

  그래서 10월과 11월까지 '임시휴지' 예정입니다. 무료 접종+ 유료 접종+ 놓친 이를 위한 추가 접종만 하더라도 최소 3주가 지나가기에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할 듯 하여 아예 휴지...

  노약자분들과 만성 질병을 앓고 계신 분들, 65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꼭 접종을 맞으실 것을 추천합니다.(어차피 세금이라서 안 맞으면 손해) 그 밖에 수능을 앞두거나 중요한 일이 있으신 분들도 맞아두실 것을 추천합니다.

-> 하지만, 저는 안 맞습니다. Why? 맞기 싫으니까...이제껏 살아오면서 influenza를 안 걸렸기에 주사 맞고 피곤해하는 것보다는 안 맞고 조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내가 맞을 ample 하나 타인이 대신 맞게 되니, 이 어이 감동적인...나의 비접종을 국가에 알리지 마라...)

  아무튼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 Unbekannt 2011/09/30 21:07 # 삭제 답글

    이미 개운하게 걸리고 나아가는 사람 추가요 'ㅅ')/

    매 환절기마다 알러지성 비염에 감기가 셋트로 오는 지라 덤덤하군요... 그런데 올해는 아토피까지 셋트로 왔잖아... 안 될거야...

    더구나 한번 걸리면 일단 축농증까지 보고서야 낫는 몸인터라... 맞아야 겠군요(털썩)
  • 교주님 2011/10/01 13:18 #

    자주 걸리시는 편이라면 맞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맞아도 걸리는 수가 있지만, 가볍게 앓고 가기 때문에 식사 한끼 할 돈으로 접종하시길 추천~!
  • dyanos 2011/10/07 18:42 # 삭제 답글

    마지막맨트에서 뿜었습니다(개그인식하는 포인트가 달라서 ㅋ) 잘보고 갑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Web Clap standard ver

Hatsune Miku Clock